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북한인권 회복의 염원을 담아 하현기 한반도민주화통일협의회 회장과 북한인권협의회 이경복 회장이 오는 9월 5일 토론토에서 오타와까지 400km 넘는 대장정을 도보로 완주하며 오타와에 도착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 8월15일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광복절 기념 행사 후 출발한지 3주만에 오타와 국회를 종점으로 도보 행진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북한인권 회복의 염원을 담아 진행되는 도보 행진과 환영식에 오타와 교민들의 적극적인 응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도보 행진에 참여하실 교민분들은 9월 5일(월) 오전 10시반까지 Remic Rapids Park 주차장에 (tunney’s pasture 인근) 오셔서 트레일을 따라 국회까지 (약 4.4km) 함께 도보할 예정이오니 편한 복장를 준비해 오시길 바랍니다.
*환영식에 참여하실 교민분들은 낮 12시까지 국회 의사당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Remic Rapids Park 모임 장소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