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민국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의 대전기록관에 근무하는 박미영이라고 합니다.

 

저희 국가기록원에서는 다음과 같이 대한뉴스 결호 찾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첨부해 드린 저희 국가기록원 원장님 서한문과

아래의 안내문을 읽어주시고

6.25전쟁 때 사라진 대한뉴스를 소장하시거나 소재정보를 아시는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 안내문>————————–——————-

                                 대한민국 영상실록 『대한뉴스』를 찾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반세기 넘게 2,040편의 방대한 영상자료를 남긴 ‘대한뉴스’는

우리의 역사와 삶의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한 대한민국의 소중한 기록자산입니다.

6.25전쟁 중 사라진 대한뉴스를 소장하거나 소재정보를 아시는 개인, 기관에서는

소중한 기록유산이 온전한 기록으로 영구히 보존될 수 있도록 국가기록원으로 꼭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대     상 : 1952~1953년에 생산된 대한뉴스 1~21호 원본 필름 또는 소재정보
□ 기     간 : 2016. 8. 18.(목) ~ 지속
□ 문    의 : 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
  – 전화 : 82-42-481-1709
– FAX : 82-42-481-1750
– E-MAIL :
bear2001@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