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맹호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
글쓴이
JYShin
날짜
2020-05-29 06:49
조회
929
[인터뷰] 신맹호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
한국과 캐나다를 이어주는 우리 동포사회가 더욱 커지고 튼튼해질수록 양국 관계도 그만큼 공고해진다
신맹호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는 2017년 4월에 부임하고, 오는 6월 귀임을 앞두고 있다. 제 21주 캐나다 대사의 시작은 오타와에 도착하여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한국전 기념비 및 국립전쟁기념비에서 추모식을 거행하며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재택근무를 하며, 온라인으로 #StayStrng캠페인을 주도하고, 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캐나다 및 한국의 코로나19 관련 정보들을 전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추운 겨울이 지나 오타와의 봄을 전세계에 알리는 튤립도 피었고, 정상적인 생활로 느리게 돌아가고 있지만 모두가 새 희망을 품고 모든 상황에 주의하고 있는 5월 20일, 재택근무중인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를 주 캐나다 대사관에서 만났다.
인터뷰 보러가기==>https://jiyunshinphotography.com/%ec%9d%b8%ed%84%b0%eb%b7%b0-%ec%8b%a0%eb%a7%b9%ed%98%b8-%ec%a3%bc%ec%ba%90%eb%82%98%eb%8b%a4-%eb%8c%80%ec%82%ac/
한국과 캐나다를 이어주는 우리 동포사회가 더욱 커지고 튼튼해질수록 양국 관계도 그만큼 공고해진다
신맹호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는 2017년 4월에 부임하고, 오는 6월 귀임을 앞두고 있다. 제 21주 캐나다 대사의 시작은 오타와에 도착하여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한국전 기념비 및 국립전쟁기념비에서 추모식을 거행하며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재택근무를 하며, 온라인으로 #StayStrng캠페인을 주도하고, 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캐나다 및 한국의 코로나19 관련 정보들을 전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추운 겨울이 지나 오타와의 봄을 전세계에 알리는 튤립도 피었고, 정상적인 생활로 느리게 돌아가고 있지만 모두가 새 희망을 품고 모든 상황에 주의하고 있는 5월 20일, 재택근무중인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를 주 캐나다 대사관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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