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나비 영화 상영
겨울 나비 영화 상영 상영 날짜: 2016년 9월 22일 저녁 7시 상영 장소: 오타와 한인교회 (384 Arlington Ave, Ottawa K1R 6Z5) 영화 상영후 감독과 Q & A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128524420536841&set=gm.1191854847551914&type=3 감독: 김규민 (탈북민) 이 영화 광고 포스터에는 평범한 두 모자와 나비, 그리고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란 문구가 담겼었는데요, 겉으로 봐서는 그저 평범한 가족영화 같습니다. 그러나
2016년 상록회 가을 나들이
안녕하십니까? 오타와 상록회 여러분,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한인회에서는 9월 27일 화요일 상록회 가을 나들이 를 아래와 같이 실시함에 있어서 몇가지 당부의 말 전합니다.. 첫째, 당일 날씨는 화창하고 기온은 21도로 트레킹하기 좋은날씨 입니다. 하지만 각자 추위를 대비하여 겉옷을 지참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행사당일 한인회에서는 물, 따뜻한 커피, 티, 점심도시락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가볍게 오셔서 마음껏 즐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참가기념으로 소정의
『대한뉴스』를 찾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민국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의 대전기록관에 근무하는 박미영이라고 합니다. 저희 국가기록원에서는 다음과 같이 대한뉴스 결호 찾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첨부해 드린 저희 국가기록원 원장님 서한문과 아래의 안내문을 읽어주시고 6.25전쟁 때 사라진 대한뉴스를 소장하시거나 소재정보를 아시는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 안내문>--------------------------------------------- 대한민국 영상실록 『대한뉴스』를 찾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반세기 넘게 2,040편의
평통 주최 도보 행진과 환영식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북한인권 회복의 염원을 담아 하현기 한반도민주화통일협의회 회장과 북한인권협의회 이경복 회장이 오는 9월 5일 토론토에서 오타와까지 400km 넘는 대장정을 도보로 완주하며 오타와에 도착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 8월15일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광복절 기념 행사 후 출발한지 3주만에 오타와 국회를 종점으로 도보 행진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북한인권 회복의 염원을 담아 진행되는 도보 행진과
2016 Korea Week!
2016 Korea Week! 2016년 9월에 있을 캐나다 한국 문화원의 개원을 계기로 열리는 '2016 코리아 위크' 기념 행사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On the occasion of the grand opening of the Korean Cultural Centre in Canada, the Embassy of the Republic of Kroea cordially invites you to 2016 Korea Week. Korea and Canada are longstanding friends with shared
신변안전 유의 안내
신변안전 유의 안내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 위협과 북한 고위인사의 탈북 등을 감안할 때, 북한 정권이 내부 동요를 차단하고 추가 탈북을 방지하면서 우리 사회에 내부 혼란을 조장하기 위해 사이버테러를 포함한 각종 테러와 다양한 형태의 도발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교민과 여행객께서는 신변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가급적 다중운집시설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귀향”을 상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코윈캐나다, 코윈오타와, 한웨이 소사이어티가 공동 주관하여 9월 9일 금요일 7시에 알공퀸 대학의 Algonquin Commons Theatre 에서 영화 "귀향"을 상영합니다. 오타와에도 K-Pop 과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캐나다인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처음엔 한국인의 춤솜씨와 노래에 반하였다가 점점더 한국인과 한국문화, 그리고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듯합니다. 잘 모르는 캐나다인들에게 우리 한국인의 긴 역사 속에 아물지 않은 아픔이 깃들여 있음을 알리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시 일본군에 의해 종군위안부로 끌려가지옥과 같은 삶을 살았던 분들이 그 역사를 눈물로 증언합니다. 한국 전쟁 역사의 아픔을 잘 알고 있는 어른 세대는 물론이고, 캐나다인으로 자라고 있는 젊은 세대 한국인들과 많은 현지 캐나다인들이 이 영화를 관람하여, 이러한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기를 함께 소망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코윈캐나다, 코윈오타와, 한웨이 소사이어티가 공동 주관하여 마련하였으며, 영화의 수익금의 일부는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함께 살고 계시는 “나눔의 집”에 기부합니다. 가족과 주변의 이웃, 직장 동료들, 친지들과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 영화제목: 귀향 (Spirits’ Homecoming) · 상영일시: 2016년 9월 9일(금) 7시 (6시부터 차와 음료 제공) · 장소: Algonquin Commons Theatre · 주소: 1385 Woodroffe Ave. Building E Ottawa, ON 주차: 극장 앞 무료주차 (Red lot 8,Green lot 9, the Pay and Display lot 12) · 티켓가격: 10불 · 15세 이상 관람가 티켓 구매처 온라인: http://www.algonquinsa.ticketfly.com/오프라인: 알공퀸 극장 box office, 종교 단체, 코윈 임원, 이메일 kowinottawa@gmail.com감사합니다. 코윈캐나다 코윈오타와 한웨이 소사이어티 드림 OTTAWA PREMIERE OF “SPIRITS’ HOMECOMING” (2016) Come join us on September 9th for an exclusive film screening of “Spirits’ Homecoming”, a South Korean film directed by Jo
제3회 캐나다한인배드민턴대회
제3회 캐나다한인배드민턴대회 한국 생활대축전의 캐나다 대표선발 개나다 거주 한인 누구나 참여 가능 캐나다 한인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제전이 열린다. 캐나다 한인배드민턴 협회가 주최하고 밀알배드민턴 클럽이 주관하는 ‘제3회 캐나다한인배드민턴대회’가 8월 27일(토) 오전 8시부터 밀알교회(405 Gordon Baker)에서 열린다. 토론토 중앙일보(발행인 김완수)와 몬트리올 코리안 뉴스위크(발행인 신영대) 및 오타와 코리안 뉴스위크(오타와지국장 신지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및 남녀가 함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