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한인회- 취약계층 지원사업
글쓴이
JYShin
날짜
2021-02-08 07:08
조회
1164
오타와 한인회 공지
오타와 한인회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거나 힘든 교민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2020년 11월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했으며 코로나 감염 확산에 대한 불안과 위기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2021년 상반기 (2021년 6월까지)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신청 수요 및 감염증 확산 상황에 따라 본 프로그램의 내용이 변경되거나 연장될 수도 있습니다.)
오타와 인근에 거주하는 교민 분들 중에 형편이 어려운 유학생(일반인 포함)이나 가족 모두가 신청가능합니다. 특히 해외에서 입국하게 되어 의무 자가격리 계획이 필요하신 분들의 경우, 한인회에서는 자가격리 및 정착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상담과 함께 (교민지원)생필품*을 함께 지원해 드립니다. *교민지원 생필품(1인 약 50불 상당)은 쌀, 물, 라면, 마스크 등과 같이 자가격리 등으로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으로 구성하였으며, 신청자 가족 구성원 규모와 신청시기에 따라 세부내역은 일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해 실직이나 휴직되신 분들, 불의의 사건/사고로 피해를 받은 분들, 그리고 인종차별과 같은 사회적 불이익을 받은 교민 분들도 교민지원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에서는 피해 상황에 따른 심리적 안정과 복구/배상/회복 가능한 방안(대책)을 상의하게 되며, 또한 오타와 지역에서 관련된 기관 또는 단체 등을 통해 신청인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통역, 문서작성(번역) 및 reference 제공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본 프로그램을 신청하고자 하시는 온라인 신청서 (https://forms.gle/UZKWGpas27oaqXVZ6) 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된 문의 또한 한인회 이메일(ott.korean@gmail.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타와 한인회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거나 힘든 교민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2020년 11월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했으며 코로나 감염 확산에 대한 불안과 위기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2021년 상반기 (2021년 6월까지)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신청 수요 및 감염증 확산 상황에 따라 본 프로그램의 내용이 변경되거나 연장될 수도 있습니다.)
오타와 인근에 거주하는 교민 분들 중에 형편이 어려운 유학생(일반인 포함)이나 가족 모두가 신청가능합니다. 특히 해외에서 입국하게 되어 의무 자가격리 계획이 필요하신 분들의 경우, 한인회에서는 자가격리 및 정착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상담과 함께 (교민지원)생필품*을 함께 지원해 드립니다. *교민지원 생필품(1인 약 50불 상당)은 쌀, 물, 라면, 마스크 등과 같이 자가격리 등으로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으로 구성하였으며, 신청자 가족 구성원 규모와 신청시기에 따라 세부내역은 일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해 실직이나 휴직되신 분들, 불의의 사건/사고로 피해를 받은 분들, 그리고 인종차별과 같은 사회적 불이익을 받은 교민 분들도 교민지원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에서는 피해 상황에 따른 심리적 안정과 복구/배상/회복 가능한 방안(대책)을 상의하게 되며, 또한 오타와 지역에서 관련된 기관 또는 단체 등을 통해 신청인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통역, 문서작성(번역) 및 reference 제공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본 프로그램을 신청하고자 하시는 온라인 신청서 (https://forms.gle/UZKWGpas27oaqXVZ6) 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된 문의 또한 한인회 이메일(ott.korean@gmail.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