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연숙 오타와 상록회장
글쓴이
JYShin
날짜
2022-01-01 12:51
조회
320
[신년사] 이연숙 오타와 상록회장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모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작년 여름은 Covid 19 의 끝이 보이는 듯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해가 바뀌는 이 때, 다시 새로운 변이의 돌풍으로 전 세계가 움츠러 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피곤함이 커져 가는 가운데에도 새해는 어김없이 찾아 왔고, 우리는 희망과 기대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팬데믹을 지혜로이 극복하는 길임을 알기 때문일 것 입니다.
우리 상록회는 지난해에도 임원진과 회원님들이 한 마음으로 친교를 나누며 서로 격려하는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한 해의 거의 절반은 비대면(온라인 줌) 프로그램으로, 여름에는 오타와의 아름다운 공원들을 산책하고, 골프등 운동으로 만남과 소통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주정부와 연방정부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해 주었고 회원님들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언제든지 상황은 달라 질수 있지만 우리 모두의 협조와 마음 가짐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를 위해 정성을 다 하신 임원님들과 여러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협조에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해는 검은 호랑이 띠인 임인년 입니다. 검은 호랑이는 뛰어난 지혜와 늠름한 기품을 가졌고, 적극적이고 활기가 넘친다고 합니다. 우리 상록회 회원님들을 닮은 것 같습니다.
이 기운으로 올해는 코로나도 퇴치하고 활기 넘치는 생활로 건강과 행복을 불어 넣어 주며, 모두 함께 지혜를 나누고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감사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며,
오타와 상록회장 이연숙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모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작년 여름은 Covid 19 의 끝이 보이는 듯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해가 바뀌는 이 때, 다시 새로운 변이의 돌풍으로 전 세계가 움츠러 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피곤함이 커져 가는 가운데에도 새해는 어김없이 찾아 왔고, 우리는 희망과 기대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팬데믹을 지혜로이 극복하는 길임을 알기 때문일 것 입니다.
우리 상록회는 지난해에도 임원진과 회원님들이 한 마음으로 친교를 나누며 서로 격려하는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한 해의 거의 절반은 비대면(온라인 줌) 프로그램으로, 여름에는 오타와의 아름다운 공원들을 산책하고, 골프등 운동으로 만남과 소통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주정부와 연방정부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해 주었고 회원님들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언제든지 상황은 달라 질수 있지만 우리 모두의 협조와 마음 가짐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를 위해 정성을 다 하신 임원님들과 여러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협조에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해는 검은 호랑이 띠인 임인년 입니다. 검은 호랑이는 뛰어난 지혜와 늠름한 기품을 가졌고, 적극적이고 활기가 넘친다고 합니다. 우리 상록회 회원님들을 닮은 것 같습니다.
이 기운으로 올해는 코로나도 퇴치하고 활기 넘치는 생활로 건강과 행복을 불어 넣어 주며, 모두 함께 지혜를 나누고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감사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며,
오타와 상록회장 이연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