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awa Book Club - 독서 토론<엘 콘도르> 김외숙 작가의 만남 10월 11일 저녁 6시 30분
글쓴이
Young1
날짜
2022-09-29 13:39
조회
1171
10월 오타와 북클럽 정기 모임
캐나다와 미국에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외숙 작가의 장편소설 ‘엘 콘도르’는 콘도르의 땅, 페루에서 캐나다의 한 가정으로 입양된 어린 여자아이의 성장과 사랑과 자신의 뿌리를 찾는 이야기이다. 일곱 살에 입양하여 가족으로 산 딸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후 받은 충격과 슬픔이 소설 창작의 원동력으로 낯선 환경에서 파란만장하게 펼쳐지고 애나의 삶이 그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소설이다.
영문 번역으로도 출판이 되어 작가의 만남으로 바쁜 김외숙 작가는 잉카제국의 전설의 새와 함께 작품을 통해 무엇보다도 순리를 따르고 자신의 사랑과 삶 앞에서는 단호하고 강렬한 그녀의 열정을 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990년 단편소설 ‘유산’으로 등단했으며 1998년 제1회 한하운 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천강문학상, 서울문학상,직지문학상을 받았다. ‘그 집, 너싱 홈’은 한국대학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교육우수도서로 선정 되었으며, 토론토 한국일보에 “엘 콘도르” 가 연재 되었습니다.
◈ 일시: 2022년 10월 11일 (화) 저녁 6시 30분
◈ 주제: 엘 콘도르 <김외숙 > - 작가의 만남
◈ 장소: 화상 미팅
◈ 주관: 오타와 북클럽
◈ 문의: 강영자 ottawaphoto1@gmail.com
작가의 만남에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외숙 작가의 장편소설 ‘엘 콘도르’는 콘도르의 땅, 페루에서 캐나다의 한 가정으로 입양된 어린 여자아이의 성장과 사랑과 자신의 뿌리를 찾는 이야기이다. 일곱 살에 입양하여 가족으로 산 딸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후 받은 충격과 슬픔이 소설 창작의 원동력으로 낯선 환경에서 파란만장하게 펼쳐지고 애나의 삶이 그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소설이다.
영문 번역으로도 출판이 되어 작가의 만남으로 바쁜 김외숙 작가는 잉카제국의 전설의 새와 함께 작품을 통해 무엇보다도 순리를 따르고 자신의 사랑과 삶 앞에서는 단호하고 강렬한 그녀의 열정을 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990년 단편소설 ‘유산’으로 등단했으며 1998년 제1회 한하운 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천강문학상, 서울문학상,직지문학상을 받았다. ‘그 집, 너싱 홈’은 한국대학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교육우수도서로 선정 되었으며, 토론토 한국일보에 “엘 콘도르” 가 연재 되었습니다.
◈ 일시: 2022년 10월 11일 (화) 저녁 6시 30분
◈ 주제: 엘 콘도르 <김외숙 > - 작가의 만남
◈ 장소: 화상 미팅
◈ 주관: 오타와 북클럽
◈ 문의: 강영자 ottawaphoto1@gmail.com
작가의 만남에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